친구한테 가입한 공장화재보험 남의 공장 주소로 가입
5년전 6.11일 M보험사에 설계사로 있는 친구의 권유로 공장건물 화재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기본가입 특약가입등으로 보장으로 실제 보장가입금액은 월47만원이었으나,
친구 형편을 잘 알고 있던터라 적립보험료 약230만원까지 월보험료 300만원으로
친구만 믿고 계약했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고 공장은 김포에 있는지라 ,
당시 저는 사업으로 정신없는 상황이라서 친구가 알아서 잘 했으리라 생각하고 믿고 있었는데,
어제 재 가입하려고 하던중 S사 설계사의 말에 깜짝놀랐습니다.
공장주소가 다른 번지로 되어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저는 5년동안 남의 공장 화재 보험을 들어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동안 공장에 화재라도 발생했으면 어찌 되었겠나 생각하면
정신이 어지럽습니다.
5년전 M사의 설계사이던 제 친구는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 연락조차 없습니다.
물론 제가 확인하지 않고 서명한 책임도 크지만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솔로몬의 지혜, 신의 한수 부탁드립니다.
